옛날 짬뽕 (550g)





원재료:


한돈전지(국내산),홍합살(국내산),갑오징어(베트남),새우(태국,베트남)


양파(국내),고추가루(국내),표고버섯(국내),목이버섯(국내)


알배추(국내),호박(국내),당근(국내),마늘(국내),


생강(국내), 새우가루(국내)


 기타원재료명은 제품 표지사항 기입합니다.








용기:



내부 내열성pp 외부:알루미늄

 

품질보증기한:



냉장1주일(냉동가능제품)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 그때


중화반점이라는 중식당에서 1,000원이라는 거금을 들이면서 먹었던 짬뽕.




지금의


너무나도 매운짬뽕의 맛이 아닌


 감칠맛이 감돌며


 돼지고기와 해물 야채들이


말 그대로 짬뽕으로 뒤엉켜져있던


그때 느꼈던 그 맛을


최대한 떠올려보며


만들어본 옛날 짬뽕입니다.
















사실


원래 짬뽕이라는 음식이


중국에서 유래되어 일본


그리고 한국을 거치면서 자리잡은 음식이라


만드는 방식이나 맛에서 보면


아주 건강한 음식은 아니지요!


또 중식 자체가


 인공조미료나 화학조미료가 비교적 많이 사용되는 음식이라


저희 셰프님이 짬뽕 출시를 좀 꺼려하신것 같았어요 ^^



 많은 고민과 많은 시도들을 해본 음식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최대한


저희가 할수 있는데 까지


인공조미료 사용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맛을 내는데 필요한 부분은



보리새우와 채수 등으로


커버하면서


 페레파파만의 방식으로


탄생되었습니다.











중화요리는 재료와 기름 그리고 화력으로 인한 불의 조정이 필수인 요리라


한번에 대량으로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


 1명의 조리사가 하나의 웍으로 1회 조리시


5인분의 양을 자주 만들어 낼수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조리사의 노력이 필요한 음식입니다.




아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중식이라


빠른 배송이 진행되지 못하는 점 또한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능한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하였고


오일또한 콩기름이 아닌 산도가 낮은 올리브오일로 조리하였습니다!




중국음식 세프님도 참 좋아하시지만


중식 특유의


먹고나서 속이 더부룩한 느낌을 제거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추운겨울 따뜻하고 정성이 가득 담긴


국물요리 한그릇으로 힘내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