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는 단품 창입니다.

국물 단품 또는 


국물 + 수육 만 구입하시는 창입니다.

(파고명 + 소금장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한우 설렁탕 세트



 원재료명:



사골육수


정제수,한우사골,한우마구리뼈,한우사태살,한우양지


 한우수육 


한우사태(국내 1+)한우양지(국내1+)



고명 및 소금


 대파(국내),소금장(천일염,맛소금,백후주)




포장재질 – 설렁탕육수(CPP/PET 고온용) 한우수육(PP)




보존기한 – 냉장5일. 냉동1년



 ※수령 후 냉동보관 추천드립니다






내용량 : 


설렁탕육수1인(400그램), 설렁탕2인(700그램)


 수육1인 – 60그램, 수육2인-130그램








한국인의 보양식이라면


1등으로 나오는 이름이 '곰탕, 설렁탕' 이겠죠~



곰탕과 설렁탕은

지역이나 기원에서도 


명확한 차이를 나누기가 매한 음식인데요~


대체로

곰탕은 양지,사태등의 '고기만'을 사용하여 


육수를 만들어내는 음식이고



 설렁탕은 사골,갈비뼈,마구리뼈와 


사태,양지,도가니,스지 등을 넣고 끓여


 뽀얀국물을 드러나는

특징이 있어요~





나주곰탕, 현풍곰탕, 마산곰탕 같은

제품과

설렁탕을 비교해보시면

그 특징을 조금 아실 것 같아요 ^^ 









설렁탕은 국만 있으면

한끼 해결가능한

참 먹기엔

간단한 음식이지만


만들때는


워낙 손이 많이 가서


가정에서 만들어 먹긴 쉬운 일이 아니죠~




12시간 정도 뼈의 핏물을 제거하고

장시간 뼈를 우려낸 다음



고기를 싦아낸 국물에


다시 뼈를 삶아내는 과정을 반복하는데

그 과정이 정말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들 때문에



풍미가 정말 좋고.

진하게 고아진 설렁탕이

완성되었고

얼마나 진국인지

국물이

입술에  붙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










'믿고 먹는 페레파파'

'믿먹페' 가 만드는

설렁탕!


아마도 엄마가 해주던

그 설렁탕 맛이 느껴지실거에요 ^^




당연히 그 어떤

첨가물은 없구요.


오로지 

한우 사골 한우 고기만을

고아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떡국에도 활용하셔도 좋구요.


한우소보로장이랑 

설렁탕만 있으면 오케이 이니까요 ^^



한우 사태와 양지를 넣은 

수육과 함께 


든든한 제대로된 국밥으로도 드셔보세요~









정성 가득 들어간 

따뜻한 국밥 한 그릇에


온가족 모두

행복한 식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