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Marinated cherry tomato & green grape










 총량 270g


(껍질벗긴  방울토마토 100그램, 씨없는 청포도 50그램, 드레싱 외 기타 120그램)



주재료 

방울토마토,청포도,적양파,마늘,프레쉬바실,프레쉬오레가노,


로즈마리,화이트발사믹비네거,엑스트라버진올리브오일,원당,꿀,소금,후추












오랜만에


색다른 제품을 소개해드리는 것 같아


뭔가 저희 마음도 두근두근 거립니다.^^




마리네이드란


고기나 야채 생선등을 올리브오일이나 비네거, 와인, 허브류에


절여놓은 형태를 말하는데요~


저희가 이번에 판매하는 마리네이드는


방울토마토가 메인이 되는 제품입니다.






사실 토마토마리네이드 같은 경우는


저희 일산 레스토랑에서


식전빵과 함께 항상 제공되는 것인데요~


그걸 먹으러 따로 오시는 분들도 많고


식사 뒤 포장은 안되는지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아서


판매를 해드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된 것 같아요.









그러나


제품을 테이블에  직접 저희가 내어드리는 것과


택배로 보내드리는 음식은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요~



사실 그 부분을 제일 걱정하고


보완점을 찾느라


판매까지는 시일이 걸린 것 같습니다.



 화이트발사믹식초를 사용하여 만드는 드레싱은


본연의 맛만으로 불필요한 다른재료들을 첨가하지 않아도 훌륭한 재료입니다 


하지만!!!


금방 재료를 준비해서 고객의 테이블에 내어놓는 상황이 아니기에


다른 야채들과 허브 등을 넣어


 풍미와 씹을때 더 재미나는 텍스처를


가미하면서


 단점을 보완해 보고자 했답니다.

 











토마토청포도 마리네이드는




식전 입맛을 돋구는 에피타이저로  가장 많이 쓰이는데요~


판자넬라, 브루스케타(치아바타,천연발효빵같은 컨츄리스타일의 시골빵)와 같은


 간단한 식사용으로도 충분하답니다.



저희가 토마토청포도 마리네이드와


어울리는


딱 어울리는 바게트는


저희가 판매하고 있으니 한번에 같이 구매해서


편하게 배송받으세요~^^







뿐만 아니라


샌드위치 속에 넣어 드셔도 맛있고


샐러드 위에 같이 뿌려서


드레싱 용도로 사용하셔도 아주 좋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딱딱하고 수분이 많이없는 발효빵을 앞뒤 살짝 구워서


브루스케타와 같은 형태의 오픈 샌드위치 스타일로 먹으면 참 맛있더라구요 ^^





그리고 진~~짜


궁극의 맛은!




바로!


이 조합인데요~










이 조합으로 먹으면


더 사랑에 빠지실 꺼에요 ^^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냉장 7일 (5일 이내에 드시는것이 가장 좋아요)




이 제품의 경우 특히 빨리 드시길 권장드립니다.




5일이 경과되면 과일과 야채에서 물이 나오게 되어 맛이 떨어집니다.




바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보관방법


냉장 보관





























(※주말수령 불가하신분은 배송메세지에 꼭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