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 


19,000 ->  17,900









삼겹살 두반장 냉채


(500g) - 2인분







원재료



한돈40%(국내/1등급냉장육)


두반장냉채소스28% - 자체제작



(국내),대파채(국내),부추(국내),깻잎(국내)






유통기한:



야채(냉장5일),


냉채소스(냉장1개월),


돼지고기(냉동3개월)










계절이 여름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 주방에 들어가서 화구켜기도 두렵고



입맛도 없는 여름!!!



새콤달콤하면서도 톡쏘는 냉채로



온가족 입맛도 살리고



더위의 피곤이



확 달아나시길 상상,기대하면서



새로운 제품을 소개합니다



 





보통 여름철 냉채하면



초고추장이나 초간장, 겨자소스



이런게 먼저 떠오르는데요~~



페페는 페레답게!



조금은 색다르고



쉽게 접할수 없는



페레파파만의


두반장냉채소스를 이용해 


만들어보았는데요~~



두반장 소스는


누에콩과 소금에 절인홍고추를 섞어 발효시킨



중국 쓰촨요리에 많이 활용하는 장종류로 



두반장 특유의


감칠맛에



단맛과 새콤한맛을 더해



시원한냉채 요리


소스를 만들었습니다.













두반장소스는


올리브오일에 국산 고춧가루로



고추기름을 먼저 낸 뒤



생두반장과 장시간 볶아서


액상화과정을 거쳐 만들어집니다.



여기에 몇가지 양념을 첨가해서


페레만의


두반장 소스가 만들어집니다!



정말 맛있고 감칠맛 나는 냉채 드레싱이 완성되어

빨리 소개해드리고 싶었답니다 ^^ 











 






얇게 썰어 뜨거운물에 데친 돼지삽겹살과




시원한 배, 부추,채썬 대파와 깻잎을



곁들여 드시면



가족들 한끼 식사나



손님접대음식에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삽겹살은



국산냉장 삽겹살을 얇게 썰어



진공포장하여 구성합니다.


냉동상태의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매장에서 냉장삽겹을 썰기좋게 냉을 입힌 후


신선함이 유지될수 있도록



준비하여 보내드립니다.



겹들어지는 무,대파,부추,깻잎은



바로 드실수있도록 세척한 후



팩킹하여


가정에서 별도의 전처리없이



바로 드실수있도록 제공합니다.











이름이 좀 생소하여 맛도 생소하실까 


걱정하실 필요는 전혀 없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 아니라


삼겹살 좋아하는

우리 한국인 입맛에 딱! 안성맞춤 

제품이랍니다.


우리 페레님들도

무조건 좋아하실 맛이라

완전 추천드린답니다. 








이렇게 드셔 보세요




1.끓는 물에 대패삼겹살을 30~1분정도 데쳐냅니다.


(데쳐 낸 삼겹살은 채반에 담고

뜨거운물을 부어 기름기를 씻어내면

더 깔끔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2.야채팩을 개봉하여 접시에 보기좋게 담아냅니다.


3.야채위에 대패삼겹살을 올리고

두반장냉채 소스를 충분히 흔들어


고기와 야채위에 드레싱합니다(소스양은 조절하세요)



4.기호에 맞게 얼음을 넣고 드시면 좋습니다.